무한도전 가요제 출연 혁오, 과거 손가락 욕설

입력 2015-06-26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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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출연 혁오, 과거 손가락 욕설

밴드 혁오의 손가락 욕설이 재조명받고 있다.

MBC ‘무한도전’ 가요제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 모든 것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다.

혁오는 지난 2월 THE ICON TV '코코티비'에 출연했다.

제작진은 이날 공연을 앞둔 혁오에게 "화이팅 한 번씩 해주세요"라고 요청했고 멤버들은 "화이팅"을 외쳤다.

이에 대해 멤버 오혁은 손가락을 치켜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혁오가 4인조 록 그룹으로 지난 5월 28일 미니앨범 '22'를 발매,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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