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쌍꺼풀 수술? “늙어서 생겨 어색해” 고충토로

입력 2015-06-27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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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쌍꺼풀 수술? “늙어서 생겨 어색해” 고충토로

배우 윤계상이 쌍꺼풀 고충을 토로했다.

윤계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늙어서 쌍꺼풀 생겨 어색해 보여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애견을 끌어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미소를 띄고 있지만, 어색한 눈매를 드러낸 윤계상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른바 쌍꺼풀 성형수술을 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 것.

이에 윤계상은 나이가 들어 쌍꺼풀이 생겼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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