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마음의 소리’ 이경영, 첫 시트콤 도전… 박미선과 호흡 ‘기대’

입력 2015-06-30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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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시트콤 ‘마음의 소리’ 이경영, 첫 시트콤 도전… 박미선과 호흡 ‘기대’
‘시트콤 마음의 소리’

배우 이경영이 ‘마음의 소리’로 첫 시트콤에 도전한다.

웹툰 ‘마음의 소리’를 원작으로 한 시트콤 ‘마음의 소리’는 주인공 조석, 아버지 역으로 이경영, 어머니 역에 박미선이 캐스팅됐다.

이경영은 ‘마음의 소리’로 데뷔 28년 만에 처음 시트콤에 출연한다.

앞서 이경영은 1987년 영화 ‘연산일기’로 데뷔한 후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드라마 출연은 9편에 불과하며, 시트콤은 ‘마음의 소리’가 처음이다.

한편 ‘마음의 소리’의 연출은 MBC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와 ‘크크섬의 비밀’, tvN 시트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 등을 연출한 김영기 PD가 맡았다.

‘시트콤 마음의 소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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