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스트레스 어떻게 푸나 “술로 푼다” 솔직 당당

입력 2015-06-30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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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이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DJ 박경림은 씨스타 효린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따로 있냐고 물었다.

이에 효린은 “나는 술로 푼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당황한 박경림은 “여기까지 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22일 미니앨범 ‘SHAKE IT’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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