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06/30/72199028.3.jpg)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DJ 박경림은 씨스타 효린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따로 있냐고 물었다.
이에 효린은 “나는 술로 푼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당황한 박경림은 “여기까지 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22일 미니앨범 ‘SHAKE IT’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