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MBC ‘세바퀴’ 캡처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5일간의 썸머’에서 장도연과 유상무가 둘 다 최종선택에서 비즈니스 대신 썸을 선택하면서, 유상무의 전 여인 김지민의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김지민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유상무에게 축하 화한을 보냈던 일화를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김지민은 전 남자친구 유상무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헤어진 지 몇 달 안 돼서 가게 오픈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민은 “축하 화환에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라고 써서 보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5일간의 썸머, 5일간의 썸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