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 ‘삼시세끼’ 등장…“어떻게 해?”
배우 김하늘이 '삼시세끼'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3일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선 김하늘이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하늘은 "어떡해. 떨려요"라며 흰 티와 청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안녕하세요"라며 인사하자 양봉하던 이서진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당황했고 김광규는 "어떻게 해야 돼"라는 말만 반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하늘의 활약은 3일 오후 9시 45분부터 ‘삼시세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