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모델 겸 배우 젬마 앳킨슨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2일(현지시간) 쿠바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젬마 앳킨슨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젬마 앳킨슨은 화이트의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젬마 앳킨슨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친으로 유명하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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