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주아 부부, 오만석-이영자와 인증샷 ‘남편 잘 생긴 외모 눈길’

입력 2015-07-15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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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주아 부부, 오만석-이영자와 인증샷 ‘남편 잘 생긴 외모 눈길’

‘택시’ 신주아 부부

‘택시’ 신주아 부부가 오만석, 이영자와 인증샷을 남겼다.

배우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콕으로 온 택시. 영자언니 만석오빠 더운데 고생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택시’ MC 오만석과 이영자 사이에 신주아와 그의 남편이 나란히 앉아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신주아의 태국인 남편 라차나쿤은 작은 얼굴크기에 잘생긴 외모를 자랑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택시’는 태국 특집으로 꾸며져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한 배우 신주아가 출연, 태국 새댁으로서의 삶과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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