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 교수 피해자, 심경 밝혀 “가해자들 경찰서에서 울고불고 난리…”

입력 2015-07-16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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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 교수 피해자, 심경 밝혀 “가해자들 경찰서에서 울고불고 난리…”

‘인분 교수 피해자’

인분 교수의 폭행 피해자가 심경을 전했다.

지난 15일 인분교수 피해자 B씨는 SBS 러브FM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심경과 가해자들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했다.

이날 A씨는 “가해자들이 처음에는 거만했다. 나중에는 경찰서에서 울고불고 난리를 치고 우리 집에 와서 합의해달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이후 3대 로펌 (선임) 했으니까 생각해보라더라. 다시 협박을 하고 있다. 마땅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앞서 지난 14일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경기 용인시 소재 모 대학교 교수 장모 씨를 구속했다. 또한 가혹행위에 가담한 장 씨의 제자 김모 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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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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