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시청률 5.2%, 수목극 3위로 아쉬운 출발

입력 2015-07-16 14: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어셈블리’ 시청률 5.2%, 수목극 3위로 아쉬운 출발

‘어셈블리’

‘어셈블리’ 시청률 5.2%로 아쉬운 스타트를 끊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첫 방송된 ‘어셈블리’는 전국 기준 5.2%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가면’은 11.3%, MBC ‘밤을 걷는 선비’는 7.7%를 기록해 ‘어셈블리’는 수목극 3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전작 ‘복면검사’의 마지막회 시청률인 6.9%보다 1.7% 낮은 수치다.

한편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로 정재영과 송윤아가 출연해 기대를 모았다.

사진│동아닷컴 DB, 어셈블리 시청률 5.2% 어셈블리 시청률 5.2%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