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다솜-정진운, 비키니+상의탈의… 후끈 몸매 과시

입력 2015-07-16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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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다솜-정진운, 비키니+상의탈의… 후끈 몸매 과시

‘대세돌’ 진운과 다솜이 정글에서 몸매를 뽐냈다.

SBS에 따르면 평소 물을 좋아해 바다를 탐사하는 게 꿈이었다고 밝힌 다솜은 바다 생존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낸바 있다. 바다로 뛰어든 다솜은 인어가 된 듯 자유롭게 바닷속을 누비며 수준급 수영실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뽀얀 피부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까지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남태평양 한복판에서 상의를 탈의한 정진운은 넓은 어깨와 탄탄한 복근 몸매를 드러낸 채 바다를 거닐어 병만족의 감탄을 자아냈다.

남태평양을 사로잡은 핫한 막내들의 바다 생존기는 17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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