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2PM, 선명한 복근 공개 “우리 집으로 가자”

입력 2015-07-20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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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2PM, 선명한 복근 공개 “우리 집으로 가자”

런닝맨 2PM

‘런닝맨’에 출연한 그룹 2PM이 영화300을 연상케 하는 복근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우리 집으로 와요’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백진희와 2PM이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날 ‘런닝맨’ 2PM은 ‘런닝맨’ 멤버들과 게임도중 옷이 찢겨져 본의 아니게 복근을 공개했다. 이에 2PM 멤버 우영은 “이게 뭐예요. 무슨 게임이 이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런닝맨’에서 시소 위에 올라가 멤버들의 이름표를 뜯는 게임에서는 백진희가 닉쿤의 티셔츠를 찢는 괴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한편 ‘런닝맨’은 국내 대표 랜드마크 지역을 찾아 초대 손님과 멤버들 간에 달리기 경주를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런닝맨 2PM 런닝맨 2P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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