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라 모르겠다 진구오빠 이리 좀 와봐봐봐 이왕지사 이리 된거 오늘 안에 덕후 인증 정줄따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여진구와 써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모두 손으로 브이를 한 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7월 7일 신곡 'PARTY'로 컴백,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휩쓸며 활약 중이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