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결정 “심적 부담 커진 것이 요인”

입력 2015-07-26 2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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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결정 “심적 부담 커진 것이 요인”

방송인 백종원의 <마리텔>일시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MBC<마이리틀텔레비전>제작진은 26일 “백종원씨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 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MBC 방송 캡처백종원의 <마리텔> 일시 하차는 가족에 대한 악성 댓글이 늘어나면서 심리적 부담이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한 논란으로 백종원은 그동안 악성 댓글에 시달려왔고 <마리텔>의 박진경 PD는 “출연자들이 카메라 앞에서 실시간으로 악성 채팅글과 마주했을 때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일련의 무분별한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백종원의 <마리텔>일시 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출연하는 다른 방송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백종원은 지난 24일 진행된 tvN <집밥 백선생> 녹화에는 정상 참여했다. 또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올리브TV <한식대첩3>은 이미 최종회까지 녹화를 마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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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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