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신세경, 어린 시절 빨간 원피스 그대로 입고 출연 ‘감동’

입력 2015-07-27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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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신세경, 어린 시절 빨간 원피스 그래도 입고 출연 ‘감동’

‘마리텔’ 신세경, 가장 성공한 꼬딱지

‘마리텔’ 신세경이 어린시절 의상을 그대로 입고 김영만 선생님을 찾았다.

26일 인터넷 생방송 다음TV팟으로 생중계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선 신세경이 스승 김영만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신세경은 어린 시절 김영만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인연이 있었다. 특히 이날 신세경은 어린 시절 입었던 의상을 재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신세경의 등장에 김영만은 “미리 알려주지 않았느냐”며 “우리 코딱지 중에 가장 성공한 코딱지”라며 감동했다. 이어 “눈물 난다. 옛날 생각이 난다”며 신세경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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