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정글의 법칙 합류 “정글 이기고 오겠다”

입력 2015-07-27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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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엔, 정글의 법칙 합류 “정글 이기고 오겠다”

빅스 멤버 엔이 정글의 법칙에 합류한다.

이번 21기 병만족은 족장 김병만과 고정멤버 류담을 비롯해 반가운 얼굴 현주엽, 김동현, 최우식, 조한선, 하니, 잭슨, 민아, 엔 그리고 두 번째 정글 행을 택한 김태우까지 포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빅스 엔은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음악프로그램 MC와 라디오 DJ,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존재감을 발휘하며 다방면에서 돋보이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멤버다.

엔은 ‘정글의 법칙’ 합류에 앞서 “김병만 족장님과 21기 병만족 팀원 분들과 어떤 생활을 하게 될지 벌써부터 너무 기대가 된다”며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최선을 다해 정글을 이기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SBS, 빅스 엔 정글의 법칙 빅스 엔 정글의 법칙 빅스 엔 정글의 법칙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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