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삭제자료 총 51건… 사찰과는 전혀 무관

입력 2015-07-27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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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삭제자료 51건

국정원은 27일 자살한 국정원 직원 임모(45)과장이 삭제한 자료는 총51건이며 대다수는 대북공작용 자료라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정보위 정회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에서는 임 과장이 삭제한 자료가 총 51개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간사에 따르면 국정원은 임 과장이 삭제한 51건의 자료를 복원한 결과, 대테러 관련 자료가 10건, 국내 실험용 31건, 10건은 실험실패건이라고 정보위에 보고했다.

정보위 소속 의원은 국내 실험용에 대해서 “쉽게 생각하시면 이게 되나 안되나 한번 해보는 이런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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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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