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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홍보 차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톰 크루즈가 모습을 드러내자 입국장에서 기다린 팬들은 꽃과 미소로 환영했다. 이에 톰 크루즈는 긴 비행시간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팬들에게 사인은 물론 포옹을 해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11년 영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2009년 ‘작전명 발키리’, 2001년 ‘바닐라 스카이’, 2000년 ‘미션 임파서블2’,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홍보하기 위해 모두 6번 한국을 찾은 바 있다.
앞서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톰 크루즈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30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톰 크루즈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톰 크루즈, 티파니는 카메라를 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내한 톰 크루즈 내한 톰 크루즈 내한 톰 크루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