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과감하게 내린 지퍼…‘섹시 폭발’

입력 2015-07-31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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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아찔한 화보를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SNS에 잡지 ‘W’ 표지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핑크색의 호피무늬 퍼 자켓을 입고 섹시함을 뽐냈다. 과감하게 내린 지퍼 사이로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가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18세 연하 남자친구 캐스퍼 스마트와 재결합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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