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강예빈 엉덩이 보톡스 의혹에 ‘덥썩!’

입력 2015-08-03 15: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강예빈이 엉덩이 보톡스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녹화는 ‘여름방학특집 2탄’으로 꾸며져 여름철 몸짱 미인을 대표, 조혜련, 현영, 강예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 가운데 올 여름 아찔한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강예빈은 볼륨 있는 엉덩이 탓에 과거 “엉덩이에 보톡스 맞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현영은 보톡스 엉덩이의 실체를 확인하겠다며 녹화 도중 강예빈의 엉덩이를 만지는 돌발 행동(?)을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8월 3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사진=KBS)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KB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