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도, 이용신도 아니라는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후보로 가수 에이티(A·T) 거론

입력 2015-08-03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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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은도, 이용신도 아니라는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후보로 가수 에이티(A·T) 거론

‘복면가왕’ 고추아가씨가 이정을 꺾고 9대 가왕에 오르면서 그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성우 이용신이 아니냐”고 추측했고 이용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또한 아이유가 소속된 로엔엔터테인먼트 소속 멜로디데이 멤버 여은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익명의 게시글에서는 “목소리만 딱 들어봐도 ‘가수 에이티’인데 이상한 사람들을 지목하고 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가수 에이티는 지난해 큰 화제를 모았던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OST를 부르면서 이름이 알리기 시작했으며 2010년 디지털 싱글 앨범 ‘super vocal’로 데뷔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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