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동의 임신 퍼포먼스가 화제다.
진학동 장쯔이 엑소 레이가 영화 ‘종천아강’ 시사회에서 임신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4일 스플래쉬닷컴은 장쯔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쯔이는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새 영화 '종천아강' 시사회에 엑소 레이, 진학동, 강문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진학동 장쯔이 엑소 레이 등 배우들은 임신 퍼포먼스로 영화 홍보에 나섰다.
영화‘종천아강’은 한 부부가 자식을 갖게 해달라며 비는 도중에 하늘에서 의외의 자식이 부부에게 떨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진학동의 임신 퍼포먼스로 화제를 낳은 '종천아강'은 SF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2월 4일 현지 개봉한다.
사진=진학동 임신 퍼포먼스｜컴퍼니라오 제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