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3’ 서울팀, 화려한 스펙에 우승할 수밖에…“대단해”

입력 2015-08-07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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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서울팀, 화려한 스펙에 우승할 수밖에…“대단해”

‘한식대첩3’ 서울팀

‘한식대첩3’ 서울팀 우승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식대첩3’ 서울팀 화려한 스펙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식대첩3’ 서울팀은 지난 6일 밤 tvN ‘한식대첩3’ 마지막 회에서 금중탕 등을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식대첩3’ 서울팀 멤버 임성근과 이우철의 화려한 스펙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한국 국가 공인 조리기능장 출신이라고 알려졌다.

‘한식대첩3’ 서울팀 임성근 도전자는 현재 송이향 한정식 조리이사와 한식문화교류협회 수석부회장, 세계 조리사연맹 (W'ACS)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을 맡고 있다. 이밖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수원시장 표창장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식대첩3’ 서울팀 이우철 도전자는 두마레 한정식 조리이사를 지내고 있다. 이우철 역시 모범조리기능장 상, 한국음식문화원 팀 퓨전한식부문 농림부장관상, 한국음식관광협회 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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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한식대첩3’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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