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f(x) 공식탈퇴…본격 배우의 길 걷는다

입력 2015-08-07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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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f(x) 공식탈퇴…본격 배우의 길 걷는다

걸그룹 f(x) 설리가 그룹에서 공식탈퇴했다.

7일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스케줄을 최소화하며 휴식중인 설리와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f(x)를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f(x)는 빅토리아, 루나, 엠버, 크리스탈 등 4인 체제로 그룹을 이어간다.

한편 SM은 f(x)의 향후 활동은 물론 멤버들의 개별 활동, 설리의 활동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디마코, 설리, f(x) 공식탈퇴 설리, f(x) 공식탈퇴 설리, f(x) 공식탈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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