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여름밤에, “몸매는 타고나야 한다” 과거 발언 재조명

입력 2015-08-07 18: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나비 여름밤에, “몸매는 타고나야 한다” 과거 발언 재조명

과거 나비는 남성지 맥심에서 섹시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나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비는 D컵으로 알려진 몸매의 소유자로, 가창력은 물론 몸매까지 훌륭하다.

이와 관련해 나비는 "몸매는 일단 타고나야 한다. 먹으면 그대로 살이 찌는 체질이라 매일 요가를 했는데, 플라잉 요가가 좋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한편, 나비는 7일 새 디지털 싱글 '여름밤에'를 발표했다. '여름밤에'는 여름밤의 분위기가 정취를 깊이 느낄 수 있는 감성 발라드다.

사진│맥심 화보 나비 여름밤에 나비 여름밤에 나비 여름밤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