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콜라병 몸매+카리스마 눈빛…시크한 매력 제대로

입력 2015-08-14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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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가 시크한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비욘세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몸에 밀착된 검정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굴곡 넘치는 콜라병 몸매를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들에서는 풍만한 가슴 라인을 드러내거나,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비욘세는 랩퍼 제이지와 6년간의 교제 끝에 2008년 결혼했으며 지난 해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품에 안았다.

이후 불화설, 별거설에 연이어 휩싸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여전히 두 사람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며 논란을 잠재우기도 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비욘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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