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대프니 조이가 최강 볼륨 몸매를 뽐냈다.

대프니 조이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행사장에 빨간색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깊게 파인 가슴라인과 골반까지 절개된 디자인의 드레스로 최강 볼륨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함을 과시했다.

한편 대프니 조이는 미국의 인기 랩퍼 50센트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교제했다가 결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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