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가을 여신’ 변신…시크 매력 발산

입력 2015-08-20 0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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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가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최근 하니는 영국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의 뮤즈로서 더스타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하니는 심플한 가방을 들고 눈을 감거나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는 등 평소 밝은 모습과 달리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하니백으로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브랜드의 깔끔한 가방 디자인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라며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EXID 하니의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더스타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THE STAR)’ 9월호(8월 23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스타’ 9월호에서는 그룹 원더걸스의 화보, 인피니트, ‘쇼미더머니4’ 꽃미남 랩퍼 3인방의 화보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생생한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더스타 홈페이지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 ‘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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