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첫 액션연기, 중독성 있고 재밌다”

입력 2015-08-21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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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치외법권’으로 돌아온 배우 최다니엘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슈어’와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최다니엘은 댄디한 스타일의 의상들을 소화해내며 그가 가진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매력을 드러냈다.

영화 ‘치외법권’을 통해 첫 액션연기에 도전한 그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왜 그렇게 계속 액션연기를 찍는지 알겠더라. 중독성이 있다. 재미있고 도전의식이 생기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화보에 대해 SNS에서는 "이제는 안경 벗어도 멋지다.“ ”내 이상형“ ”첫 액션 연기 기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다니엘이 이번 영화에 도전한 또 다른 이유, 데뷔 10년차에 느끼게 된 점 등이 담긴 진솔한 인터뷰와 화보는 ‘슈어’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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