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진성, 제1회 트로트코리아 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5-08-24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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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트로트코리아 페스티벌이 국내 최초로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다.

가수 진성이 2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트로트코리아 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은 뒤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트로트 페스티벌의 기획동기 및 향후 계획, 가수 진성, 김혜연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한편, 제1회 트로트코리아 페스티벌은 가수 오승근, 진성, 김혜원, 지원이 등 출연진이 출연한다.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5시 전북 진안국 마이산 광장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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