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오세득, 패션 화보서 수트 자태 공개

입력 2015-08-26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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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셰프 오세득의 특별한 변신이 눈길을 끈다.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 등의 TV 프로그램 출연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세득이 명품 패션 매거진 ‘노블레스’ (NOBLESSE) 9월호와 함께 진행 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공개 된 화보 속 오세득은 다크 네이비 컬러의 수트와 라운드 형태의 뿔테 안경을 착용하며 기존에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노블레스의 화보는 오세득 뿐만 아니라 윤인구 아나운서, 기업인 마크테토, 현대자동차 아트디렉터 이대형, 지휘자 최수열, 성악가 김세일, 문화평론가 조승연, 컨설턴트 홍아람, CF감독 백영욱, IBM이사 백인기와 같이 오피니언 리더 10인과 함께 촬영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피니언 리더 10인의 이번 화보는 노블레스 9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http://www.noblesse.com/)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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