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31번째 생일을 맞은 아유미는 지인들과 함께 보낸 생일 파티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양 갈래 머리를 한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아유미는 한국 활동 당시보다 한층 더 여성미 넘치면서도 아름다워진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유미는 박수진, 한예원, 황정음과 2004년 슈가로 데뷔했다. 슈가 멤버 전원은 지난 27일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등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아유미는 2006년 이후 한국 활동을 접고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아유미 SNS, 아유미 아유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