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의 TV연예’ 에 출연한 변호사가 이주노 사기혐의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했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사기 혐의로 피소된 이주노의 소식을 전했다. 이주노는 최근 지인으로부터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피소됐다.
이에 대해 이세찬 변호사는 “정상참작이 될 만한 상황이 없을 경우 징역 1년 이하의 처벌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주노는 최근 거듭된 사업 실패로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밝혀졌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