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동영상 유출피해’ 개리, 근황 포착…지석진과 찰칵!

입력 2015-09-03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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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동영상 유출피해’ 개리, 근황 포착…지석진과 찰칵!

개그맨 지석진이 개리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석진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개리와 상하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석진과 개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으로 높아진 중국 내 인기로 현지 일정을 소화 중이다.

한편 지석진은 최근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등이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또 개리는 최근 불거진 허위 동영상 논란으로 첫 유포자를 찾아나서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지석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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