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를 자축했다.

3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아~~또 1위했어요! 너무너무너무~~고마워요~소원!!♡ 아이~기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들은 '엠카운트다운' 트로피를 놓고 '브이' 포즈를 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앞서 이날 소녀시대는 '라이온하트'로 1위를 차지하며 7번째 트로피를 거머줬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사진출처|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