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무보정에도 우월한 기럭지 눈길 ‘잘 컸네’

입력 2015-09-04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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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광고 촬영 중 우월한 기럭기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새론은 최근 진행된 TBJ 광고 촬영에서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등 모노톤 패션을 연출하며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남다른 기럭지를 뽐냈다. 특히 터틀넥 니트가 감쌀 정도로 작은 얼굴과 모델을 능가하는 다리 길이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김새론은 러블리한 모습부터 시크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는 등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한편 김새론은 10월 5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최강희의 아역으로 여고생 신은수를 연기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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