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근황… 불혹 앞둔 거 맞아? 20대 울고 갈 패션센스!

입력 2015-09-04 12: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희선 근황… 불혹 앞둔 거 맞아? 20대 울고 갈 패션센스!

배우 김희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희선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고교 동창 신사동 작업실. 혼자 사진공부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번듯한 작업실에서 열심히 일하는 멋진 친구. 그런데 덥다 에어컨 좀 달아라. 디자인 짱”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교 동창의 작업실에서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진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불혹을 앞둔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영(young)한 패션감각으로 시선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5월 종영된 드라마 ‘앵그리 맘’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