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이 가족 화보를 공개했다.
주영훈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리 가족 작품사진 하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주영훈 가족이 진행한 화보. 화보 속 주영훈은 아내 이윤미, 두 딸 아라, 라엘과 화목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 태어난 둘째 딸 라엘은 눈도 채 뜨지 않은 채 앙증맞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주영훈과 이윤미는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 딸 아라를 출산했고, 이어 4일 둘째 라엘을 얻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주영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