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빙엄 식스, 흘러내릴 듯한 비키니 패션

입력 2015-09-07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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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빙엄 식스, 흘러내릴 듯한 비키니 패션

머틀리 크루의 베이시스트이자 밴드의 리더인 니키 식스의 아내 코트니 빙엄 식스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31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코트니 빙엄 식스의 모습을 담았다.


코트니 빙엄 식스의 비키니 패션은 매우 아슬아슬했다. 곧 흘러내릴 듯한 비키니 상의는 아찔한 섹시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코트니 빙엄 식스는 모델 에이전시 빌헬미나 소속 모델이자 영화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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