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한성연, 엑소와 환상 교복 케미 ‘청순 외모 한몫’

입력 2015-09-08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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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한성연이 그룹 엑소와 환상의 교복 케미를 선보였다.

8일 한성연 소속사 측은 “교복 브랜드 아이비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한성연과 엑소의 광고 컷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정한 교복 차림의 한성연은 엑소와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특히, 한성연은 청순한 외모로 남다른 교복핏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성연은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처용2’에 출연해 고등학생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력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배우이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현정’ 역으로 활약 중인 한성연은 통통 튀는 새내기 매력과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더블유 이엔엠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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