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무결점 우유피부+인형 미모…여신이 따로없네

입력 2015-09-09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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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원이 화장품 광고를 통해 백옥 같은 우유피부를 과시했다.

맑고 빛나는 피부와 인형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최정원은 화장품 브랜드 ‘로제’와 진행한 광고 화보에서 변함없는 백옥 같은 피부를 과시하는 화보 컷을 공개한 것.

공개 된 사진 속 최정원은 스킨 톤의 드레스를 입고 생기 넘치는 무결점 피부와 맑은 눈망울이 돋보일 수 있는 고결하면서도 고혹적인 표정을 보이며 한층 우월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핑크빛이 맴도는 메이크업과 드레스를 매치한 사진에서는 달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더해 인형 같은 외모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소문으로만 듣던 최정원씨의 피부를 실제로 보니 놀라움과 감탄의 연속 이였다. 사진을 찍고 바로 사용해도 무관 할 정도로 무결점 피부의 종결자이다. 촬영 내내 특유의 맑고 깨끗한 모습으로 연출 컷마다 표정과 몸짓을 자유자재로 해 주셔서 한층 더 매력적인 화보가 탄생하였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최정원은 한국과 중국에서 각종 영화, 드라마, 광고 등의 러브콜을 받으며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지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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