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밤마다 도난 당한다는 스티커와 만났다 ‘똑같네!’

입력 2015-09-09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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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이 최근 인기 몰이를 한 자신의 뒤태 스티커와 만났다.

9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만났다”는 글과 함께 자신이 모델이 된 통신사 광고 스티커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현은 자신의 스티커를 다정하게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설현과 보정을 거쳤을 설현 스티커 몸매가 똑같아 놀라움을 선사한다.

한편 설현의 스티커는 통신사 매장이 문을 닫은 시각이면 몰래 떼어가는 일이 비일비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 화제를 모았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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