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상의 풀어 헤친 채 쩍벌 포즈 "역대급 섹시 화보"

입력 2015-09-10 14: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현아, 상의 풀어 헤친 채 쩍벌 포즈 "역대급 섹시 화보"

포미닛 현아의 섹시 화보가 화제다.

현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섹시한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현아 앨범 재킷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낳았다. 이 사진은 현아의 중국팬이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현아는 가슴만 살짝 가린 채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팬티만 입고 아찔한 몸매라인을 드러내 남심을 초토화 시켰다.

한편, 현아는 현재 신곡 '잘 나가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현아 섹시화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