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소산 화산 폭발 “분연 2000m 상공까지…”

입력 2015-09-14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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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소산 화산 폭발 “분연 2000m 상공까지…”

세계 최대 활화산인 일본의 아소산이 분화했다.

일본 기상청은 14일 오전 9시 43분경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이 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본 기상청은 분화 속보를 발령했으며 분화 속보는 특정 화산에서 기존 분화 규모를 상회하는 분화가 일어났을 때 발표한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아소산 폭발로 분연이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는 분석이 날아다니고 있다.

아울러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 수위를 ‘화구 주변 진입 규제’를 의미하는 ‘2’에서 ‘입산규제’를 의미하는 ‘3’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소산 반경 2km 이내 접근을 금지했다.

한편, 아소산 주변 2km 내에는 가옥이 없으며 아직 피해에 대한 보고는 이뤄지지 않았다. 또한 아소산 화산 폭발로 용암이 흘러내리는지 여부는 확실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교도통신은 “화산 폭발로 인한 사망,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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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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