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원이 자신이 출연하는 SBS ‘용팔이’의 홍보 요정으로 나섰다.
주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용팔이’ 방송합니다. 두둥.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려요. 홍보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주원과 김태희가 촬영 세트장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용팔이’는 지난 16일 방송분이 전국 평균 시청률 20%대를 기록하는 등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주원의 열연 등이 어우러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주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