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6일(현지 시각)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제나 벤틀리를 포착했다.
이날 제나 벤틀리는 바다 속에서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가 하면 차앞에서 비키니 상의를 내리고 가슴을 훤히 드러내는 등 아슬아슬한 행동을 일삼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제나 벤틀리는 2014년 하와이 해변에서 한 노인과 적나라한 애정행각을 벌이는 장면이 유투브를 통해 공개돼 비난을 사기도 했다.
사진|TOPIC( SPLASH NEWS), 유투브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