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의 고혹적인 눈과 아이컨택 ‘빨려들어갈 듯’

입력 2015-09-21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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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의 아름다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자연스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독보적인 문채원은 21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에서 고혹적인 눈빛과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줬다.

전설 속 불사조의 깃털, 바람에 흔들려 빛나는 나뭇잎, 화려하게 장식된 동식물의 형상을 담아 신비롭고 동화 같은 이야기의 이번 판도라의 컬렉션은 여배우 문채원의 우아함과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했다.

어떤 스타일이나 포즈도 완벽히 소화해낸 문채원은 조합하는 것에 따라 다양한 무드를 보여 주는 판도라의 매력을 그 누구보다도 잘 표현해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성숙한 여성미를 잘 표현한 문채원은 차기작으로 SBS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결정하고 새로운 변신을 위해 준비 중이다.

사진|문채원 화보/인스타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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