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엠버 “집 가기 아쉬운 날 뭐하냐고?”

입력 2015-09-22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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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x)의 엠버와 루나가 '더스타'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애프터 파티 화보에서 엠버와 루나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서로의 얼굴에 케이크를 묻히는 등 장난을 치느라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현장 인터뷰에서 오늘처럼 집에 가기 아쉬운 날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 루나는 “강아지와 산책을 즐긴다. 주로 밤에 외출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엠버는 “요즘 노래방에 푹 빠졌다. 휘성 선배님의 ‘울보’, 빠른 노래는 이정현 선배님의 ‘와’를 자주 부른다.”고 말했다.

f(x) 엠버와 루나의 솔직하고 익살스러운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THE STAR)’ 10월호(9월 23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스타’ 10월호에서는 주영&매드클라운 화보, 가수 지나의 주얼리 스타일링 화보, 레인보우 조현영 화보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생생한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더스타 홈페이지(www.thestar.kr)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더스타'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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