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공민지가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공민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냥냥”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공민지가 진한 메이크업을 하고 여성스러운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앳된 얼굴에서 벗어나 성숙하면서도 고혹적인 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공민지가 소속된 투애니원은 여러 차례 해체설이 제기됐으나 소속사 측은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출처|공민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