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밥상’ 강예빈, 시스루 섹시 포즈로 녹화장 술렁~

입력 2015-09-22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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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이 시스루 섹시포즈를 선보여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최근 강예빈은 채널A ‘구원의 밥상’녹화에서 손을 위로 올린 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 포즈를 선보였다.

암동 DDMC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강예빈이 관절에 좋은 운동법을 배우던 도중 섹시 포즈를 선보인 것.

강예빈은 이날 육상선수 출신이라는 전력이 무색할 정도로 ‘저질 관절’ 진단을 받아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 강예빈의 관절 건강 진단 결과는 24일 목요일 밤 11시 공개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채널A ‘구원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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